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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재난예방 생활 안전시설 무료 봉사 활동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6.22 12:20 수정 2004.06.22 12:20




18일 전북도와 순창군 및 생활 안전시설 민간 업체와 함께 풍산면 반월리 월산마을(76가구) 대상으로 전기, 가스보일러 등 생활 안전시설 점검 및 노후 시설에 대한 무료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민관 합동 개선 활동 목적은 농촌 지역 벽지마을과 사회적 약자인 노인층이 거주하고 있어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전문 지식과 안전 의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주택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인명피해도 우려 될뿐 아니라 보수 비용부담 등이 여의치 않아 화재 감전 등 각종 생활 재난 사고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저소득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설 개선 활동은 전북도와 순창군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전기 안전 공사, 가스 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군관내 난방 시공협회, 가스 판매업 조합, 등 도와 군. 8개 안전 관련 유관 기관과 단체 전문 기술자등 33명으로 재난 관리(Total Service 기동반)을 편성해 분야별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활동 사항을 보면 전기로 인한 화재,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점검(절연저항 측정) 및 누전 차단기, 콘센트, 노후배선, 스위치 등 기구 등을 교체 보수하고 수도용 자동 모터등수리를 점검수리했다.

또, 가스 누출로 인한 재난 예방 차원에서 낡은 가스 호수와 안전밸브(휴즈콕크) 압력조정기, 누출 소지가 있는 오래된 연결 부위 밴드 교체와 가스렌지 등을 보수하고 기름보일러등과 같은 난방기구도 점검 보수하는 등 생활 안전시설 전부분에 대한 완벽한 점검보수 활동을 펼쳐 관내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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