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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우리고장문화유적지 탐방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6.12 09:54 수정 2026.06.12 09:54

ⓒ 순창신문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은 지난 달 22일, 26일2회에 걸쳐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을 바로 알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덕망, 지혜를 재인식하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되었다.

이번 답사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순창군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동계면 구미마을 남원양씨 종택과 구암정을 비롯하여 풍산면 향가터널, 순창향교, 신말주후소세거지, 귀래정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인백 원장은 “이번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마음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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