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단행된 감사원 인사에서 순창출신 황숙주(동계면 현포리) 특별조사국장이 행정, 안보국장으로 발탁 전보됐다.
동계면 현포리가 고향인 황숙주 국장은 동계초등학교 37회 졸업생 재원으로 영특하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뜻한 바 있어 지난 77년에는 감사원 7급 공채에 응시 근무해 오다가 제 22회 행정고시에 합격 78년도에는 순창군청 행정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감사원 5국에서 활약해 공직자 비위 감찰과 공기업 구조조정 등의 감사 분야에 전문 감사관으로 활약했다. 특히 황 국장은 대통령 탄핵규탄 시국 성명 발표를 주도한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의 김희수(1급 상당) 제 1상임위원을 공무원의 집단행동 금지위반 협의로 조사 고발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황 국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경영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감사원 2국 4과장, 5국 심의관, 감찰관, 특별조사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