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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공용 버스터미널 정비 사업 박차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6.10 12:20 수정 2004.06.10 12:20




공용 버스터미널이 노후된 시설물교체와 화장실과 대합실등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순창읍 순화리 114-9번지에 위치한 공용터미널은 면적 3,160제곱미터로 지난 1972년 인가를 받아 30여년이상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온 곳으로서 하루평균 3000여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노후화된 터미널로 인한 내방객들의 불편은 물론 순창의 깨끗한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과정에 이번 터미널 정비 사업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장수고을로 알려진 이지역내 노인 승하차시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금번 정비 사업은 5천여만원을 들여 화장실 정비와 승하차장 철골 지붕공사. 대합실 바닥 정비등 기존 시설의 문제점등을 보완해 정비에 들어갔으며 현재 정비 사업 공정율은 80%대에 이르고 7월 말경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공용 터미널 정비사업 완공시에는 이지역 내.외민들의 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익 제공과 순창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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