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전국 제1의 장수고을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장수노인들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시책들을 펼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차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위해 강인형 군수는 18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고 전국 최장수 지역으로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범국가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최적의 입지여건과 환경을 고루 갖춘 군이 장수관련 시책들을 펼쳐 전국 시범모델로 육성해 보겠다는 당찬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강 군수는 장수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를 전담할 수 있는 연구센터와 저소득층 노인, 모.부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불우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장수촌 및 휴양촌 조성, 도농교류 만남의 장 및 연수관, 실버농장이 들어설 장수체험 테마공원 등을 두루 갖춘 ‘장수타운 조성 사업’이 전국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도록 건의하고 이에 따른 소요사업비 400억원중 280억원을 국비로 특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참여정부 들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특화 모델로 시의 적절하고 국가적인 시책에도 부합된다.”고 평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하고 오래 살려는 현대인들의 욕구에 따라 이에 맞는 장수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해 나감으로써 전국 제1의 장수고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