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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기업 유치 총력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5.18 12:07 수정 2004.05.18 12:07

17일 (주)해찬들 사장 군 방문

순창의 대상식품(주)과 함께 우리나라 장류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주)해찬들 오정근 사장 일행이 17일 순창군을 방문 강인형 순창군수로부터 기업 투자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군 영상회의실에서 실시된 설명회에서 강 군수는 군이 전국 최고의 장류메카로써 장류 관련 기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4만2천여평의 농공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양질의 공업용수 확보, 장류연구소 설립, 국민임대주택 건립 사업 추진 등 최상의 투자 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농공단지 입주 기업에 대해 각종 세제지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융자,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주)해찬들 순창 유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사장은 “장류의 고장 순창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여러 여건을 감안해 좋은 방향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6월 기공을 앞두고 있는 풍산농공단지는 장류관련 전문 기업 10~15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5월 현재 8개 업체가 입주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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