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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전통 녹차 생산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5.17 12:02 수정 2004.05.17 12:02

적성면 강경마을(이장 박만주, 59)에서는 마을 부녀회(회장 이영숙)주관으로 1만여평의 녹차 자생지에서 잎을 채취하여 전통녹차 만들기에 분주하다.

가마솥에서 처음 덖은 녹차는 빨래하듯이 세게 문지른 다음 두 세번째는 가볍게 문지르고 식히기를 반복하면서 아홉 번을 덖은 녹차를 한지에 곱게 싸서 숙성과정을 거친다.

마을주민들은 50g단위로 포장한 전통녹차의 경우 약 10만원을 호가한다며 부농의 꿈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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