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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6월 가족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6.12 10:08 수정 2026.06.12 10:08

발효·쿠킹·원예 등 다채로운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순창신문


최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하 발효관광재단)은“6월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6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효를 비롯해 쿠킹, 아로마, 반려동물, 원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것.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들고 배우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6월 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교육인형극, ▲떡화분 만들기, ▲발효 곶감 샌드 만들기, ▲미니 발효피자 만들기, ▲아로마 큐브 벌레기피제, ▲감정 아로마 향수 만들기, ▲반려동물 샤워바 만들기, ▲미생물 곰젤리 촉촉밤 만들기, ▲미생물 숲 테라리움, ▲발포세라믹 화분 만들기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순창의 대표 자원인 발효를 주제로 한‘발효 곶감 샌드’, ‘미니 발효피자’, 미생물 곰젤리 촉촉밤’등은 발효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습관 개선, 인성교육,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인형극과 샌드아트 공연·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힌 선 대표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발효의 가치와 순창만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발효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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