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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보건의료원, 유아발레 교실 성료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6.04 10:33 수정 2026.06.04 10:33

ⓒ 순창신문


최근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온기곤·이하 보건의료원)이“지난 3월부터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유아발레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지난 달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총 4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362명의 유아가 참여해 신체활동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것.

유아발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발레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유연성 향상과 바른 자세 형성은 물론,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만족도 조사에서 97%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마지막 수업은 공개수업 형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그동안 익힌 발레 동작과 표현 활동을 부모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이와 관련 육승희 건강증진팀장은“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에서는‘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등록 관리부터 임신·난임·육아 관련 의료비 지원, 출산용품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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