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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자료

순창소방서, 수어통역센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5.29 09:41 수정 2026.05.29 09:41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는 순창군 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해 농아인을 대상으로 하임리히법과 화재 시 대피 방법 등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아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어통역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순창소방서와 순창군 수어통역센터는 지난 3월 5일 농아인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분기별 정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는 △농아인 소방안전 지원 협력사업 발굴 △119안심콜 등록 협력 △소방안전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교육에서는 음식물 기도폐쇄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과 화재 발생 시 연기 속 대피요령, 계단을 이용한 안전한 피난 방법, 119 신고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누구나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받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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