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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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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일천)는 지난 19일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순창군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일천 순창군지회장을 비롯해 순창군수 권한대행 조광희 부군수, 김정생 산림조합장, 순창군체육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택수 사무국장, 임춘기 파크골프협회장과 지회 임원 및 이사, 각 클럽 회장단,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오전 개인전 경기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을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최일천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순창군수 권한대행 조광희 부군수와 임춘기 파크골프협회장의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지며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는 순창클럽 박노갑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구림클럽 차상섭 선수가 2위, 초원클럽 최순식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도실·경천클럽 서갑출 선수와 조순주 선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금산클럽 최명숙 선수가 1위에 올랐고, 구림클럽 이영자 선수가 2위, 경천클럽 장인숙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섬진강·강천클럽 임수경 선수와 임영수 선수가 장려상을 받았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섬진강팀 박승일·한경영 선수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금산클럽·강천클럽 연합 김재탁·이현주 선수팀이 2위, 순창클럽 최남석·권중기 선수팀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풍산팀 김은자·이복임 선수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쌍복클럽 장한순·임근숙 선수팀이 2위, 순창클럽 김한수·박정남 선수팀이 3위를 차지했다.
최일천 지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 자료제공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