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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동아일보기 전국대회서 경쟁력 입증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5.21 15:05 수정 2026.05.21 03:05

ⓒ 순창신문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팀(홍정현 감독)은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뛰어난 팀워크와 저력을 입증했으며, 여자팀(김옥임 감독)에서는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개인 단식 부문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혼합복식 종목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 진인대 선수 역시 같은 종목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종신 스포츠마케팅팀장은“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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