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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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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 그라운드골프 협회가 주관한 ‘제7회 순창군 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2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순창 지역 9개 클럽에서 총 1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단체전에서는 순창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림클럽이 준우승, 옥천클럽이 3위에 올랐다.
옥천클럽은 단체전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개인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녀 개인전 1·2위를 모두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한 것이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양채욱 선수가 1위, 김용옥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정순 선수가 1위, 이경민 선수가 2위에 올랐다.
옥천클럽 김중곤 회장은 “회원들이 매일 새벽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다져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개인전에서 27타로 우승을 차지한 양채욱 선수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