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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보건의료원,‘임신부터 육아까지’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4.23 14:51 수정 2026.04.23 02:51

ⓒ 순창신문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온기곤·이하 의료원)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16일,“해피니스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해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또한,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폭넓게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은 출생아 기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 산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출산 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해피니스센터는 임신 전·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출산·양육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산모 쉼터와 유아 놀이공간, 임신·출산·육아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순창군민과 관내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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