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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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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지난 1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은 태풍과 호우 등 계절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며,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군 관계기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건설과, 상하수도과 등 13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과 그간 추진 실적, 향후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확인된 보완 사항을 현장에 반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