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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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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 임종철 순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순창읍 소재) 개소식을 열고, 순창의 재도약을 위한 '9대 군정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임 예비후보는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며, 30여 년간 농업과 금융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순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순창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청년 유출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고 진단하며, "검증된 추진력과 인맥, 노하우를 오직 순창군민을 위해 쏟아부어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순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가 발표한 '경제·농업·관광' 중심의 9대 핵심 약속과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농가 소득 및 경제 활성화: 농가 연소득 6,000만 원 시대를 목표로 농민수당 현실화, 전국·세계 유통망 구축,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금융지원을 확대, ◆미래 농업 및 청년 정착: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지원을 통해 청년 귀농 기반 다짐,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 강천산 중심의 관광 동선을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고, 숙박·체험이 연계된 패키지 관광을 통해 연간 200만 관광객 시대, ◆24시간 안심 의료체계: 소아과 야간진료 시스템 및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전담 병동 확충과 찾아가는 방문 진료로 의료 공백을 해소, ◆제5경마장 성공운영(연 400억 원대 지방세 확보와 3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확보하고, 이를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ESG 행정 및 복지 강화: 예산 낭비를 줄여 아동행복수당을 복원하고, 장애인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장애인이 당당한 순창 건설, ◆발효산업 메카 도약(아시아 최고 수준의 발효 미생물 기술을 산업화하여 전문 인력 일자리를 창출), ◆생활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종합센터 건립과 파크골프장 조성,
임 예비후보는 "말 잘하는 정치 기술자가 아니라 군민의 땀을 소득으로, 군의 빚을 미래 투자로 바꾸는 '준비된 일꾼'이 되겠다" 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종철 예비후보는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전) SM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