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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지역사회보장협, 2026년 복지사업 기지개

윤효진 기자 입력 2026.04.03 09:48 수정 2026.04.03 09:48

ⓒ 순창신문


순창읍(읍장 이태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태호, 신학수 , 이하 지사협)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사협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6개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달 25일 ‘건강지킴이 영양가득 반찬나눔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첫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12개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반찬을 후원했으며,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신학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에도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호 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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