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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강연회 개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4.03 09:47 수정 2026.04.03 09:47

ⓒ 순창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회장 전인백)는 지난 달 25일 순창새솔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평양,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의 저자 정재연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북한과 통일문제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 작가는 북한을 두 차례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양과 함경북도의 도시 환경과 생활 모습을 현장감 있는 체험담으로 전달하며,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북한 사회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강연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전인백 회장은“청소년 여러분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하고, 남과 북의 차이를 이해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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