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역소식

순창경찰서, 장애인시설 학대 예방 점검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3.19 17:00 수정 2026.03.19 05:00

ⓒ 순창신문


순창경찰서(서장 이정호)는 지난 9일부터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를 방문, 성폭력·학대 예방 점검 활동에 나섰다.

순창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활동은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이 담긴 설문지를 이용, 1:1 설문조사 및 면담을 통한 성폭력·학대 피해여부를 점검하고 눈높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시설주·종사자에게도 성폭력·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인지, 신고방법, 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정호 서장은 “장애인의 경우 성범죄·학대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반면 범죄 신고, 피해 확인이 어렵다. 이처럼 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경찰서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