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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석 前 6·25참전 유공자회 순창지회장 인계면 심초마을에 100만원 기탁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1.16 17:08 수정 2026.01.16 05:08

ⓒ 순창신문


최근 임용석 前 6·25참전 유공자회 순창지회장(이하 참전유공자회)이 인계면 심초마을(이장 강학묵)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화제다.

특히, 임 전 회장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짧게는 수년 길게 30여년 이상 쉼 없는 기부를 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참전유공자회 회장 재임 시에는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당시 150여명 회원(생존 임원, 모범회원, 생활이 어려운 회원)을 비롯한 친지들의 생일을 맞아 메리야쓰 1매씩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 사업은 현재도 진행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전 회장의 이같은 선행은 친우들의 도움과 사비를 들여 현재까지 매년 지속하고 있으며, 모교인 인계초등학교 졸업식에는 50여년 가까운 여정 동안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하고 상품 전달과 장학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전주영생고등학교 1회 졸업생인 임 전회장은 매월 일정 금액을 모교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입금시키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임 전회장은 순창군재향군인회장, 제4대 순창군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인계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전라북도 이사와 전국 임씨 중앙회 순창군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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