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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성가정식품, 전북도 선도기업 선정돼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7.11 10:17 수정 2025.07.11 10:17

ⓒ 순창신문


순창성가정식품(대표 김종덕)이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신규 선도기업 지정됐으며, 우리군 소재 기업 가운데 최초로 선도기업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선도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지정된 15개사 포함, 총 64개사가 지정돼 있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신규 선도기업은 2025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기술화지원, 사업화지원, 성장지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이와 관련 김종덕 대표는“이번 신규 선도기업 지정을 기회로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 이바지와, 경영확산을 통한 일자리 제공 및 지역 경제 발전 그리고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성가정식품은 전통식품 인증,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HACCP 인증, FSSC22000 인증,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한 업체로, 전통장류와 함께 절임식품, 피클, 소스, HMR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전통장류 생산 전문기업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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