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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7.11 10:11 수정 2025.07.11 10:11

ⓒ 순창신문


지난 3일, 군이“7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와 단속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중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환경오염과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군은 상수원과 하천 등 수질오염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감시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행락철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며, 고의적인 무단 방류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진행하는 등 순찰도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를 실시하고, 폐수를 무단 배출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특별 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에 나서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춘식 환경지도팀장은“장마철 폐수 무단 배출 감시를 강화해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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