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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예래동(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 지역교류 펼쳐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4.02 10:30 수정 2025.04.02 10:30

ⓒ 순창신문---


순창읍행정복지센터(읍장 신찬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공교환 · 이하 순창주민자치위)는 지난달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김달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인종 · 이하 예래주민자치위)와 지역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순창주민자치위는 지난해 예래동을 방문하여 순창을 상징하는 장독 조형물 등으로 ‘순창장독마당 공원’을 조성한 데에 이어 올해는 소나무 등을 식재해 상호 지역 간 자매결연 우의를 다지고 지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는 것.

또한, 양 기관(순창읍행정복지센터 · 예래동행정복지센터)과 위원회(순창주민자치위 · 예래주민자치위)는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상호 기부하기로해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긍정적 나비효과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이와 관련 공교환 위원장은 “2년 연속 상호기부를 통해 순창읍과 예래동 간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 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관계 인구를 증대시키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 첫번째 사진은 지난해 10월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앞에 조성된 자매결연 기념 공원.
두번째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에 조성된 순창군을 상징하는 장독대가 설치된 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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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공교환 · 강인종 주민자치위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달은 동장과 김성희 부읍장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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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서한복 고문, 오은숙 고문, 예래동 김달은 동장, 지미라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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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래동을 방문 자매결연 기념 소공원에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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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래동에서 펼치고 있는 캠페인에 순창읍 주민자치 위원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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