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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동부권 시·군 새마을금고, 윤리경영위해 머리 맞대

손윤봉 기자 입력 2022.09.28 11:05 수정 2022.09.28 11:05

ⓒ 순창신문

MG새마을금고 동부권 6개 시 · 군 이사장협의회(회장 박영수, 아래 협의회)는 지난 22일, “쌍치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갑질·괴롭힘 근절 윤리경영 특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무주·순창·임실·장수·진안군 15개소 조합 이사장과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밝혀진 남원시 동남원새마을금고 ‘직장 내 괴롭힘’과 ‘성차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위반사항과 관련하여 유사행위 근절 및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예방대책이 주를 이루었으며 직원의 고충면담 요청이 있는 경우 경영인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회와 협력하여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혜식(전북지역본부) 본부장은, “차후 이사장과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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