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노인회(회장 심상현) 이사회의를 통해 강천산과 읍․면 자연발생유원지에서 자연보호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순창읍 노인회 24명이 자연보호활동을 처음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군노인회 산하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군의 노인인구 비율이 24%로(6월말) 전국 제1의 장수고을로서 자리 매김하게된 것은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해온 것이라고 믿고 있는 노인회원들은 다음달 2일까지 자연보호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금연운동과 매장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여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금수강산을 만들어 장수고을로서의 이미지를 드높이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군노인회는 2003년도 순창군부터 환경대상을 수여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