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농협(조합장 최일천)은 장류사업의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는 농협 아름찬 순창고추장 출시 행사를 순창농협가공사업소에서 가졌다.
이날 출시연에는 강인형 군수, 이길영 군의장, 김원규 농협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군의원, 조합장, 농협임원, 농업관련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 하였다.
그 동안 순창농협 고추장은 100% 국산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을 고집하여 명품을 생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통망이 부족하여 판로 확대에 애로가 많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순창농협은 고추장을 생산하는 전국 3개 농협(영월농협, 남제천농협, 안동일직농협)과 연합하여 ¨농협 아름찬 고추장¨ 공동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순창농협에서는 ¨건강長壽고을. 장류의 메카 순창¨의 전통고추장 생산과 함께 지리적 명성을 더욱더 높이고 맛과 멋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회는 농협식품연구소를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유통마케팅을 전담하는데 이번 고추장 모델로 탤런트 박정수씨를 기용하는 등 장류사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에 있다.
한편, 아름찬 순창고추장은 29일부터 전국 17개 대형 농협매장에서 판매와 경품행사를 시작하며, 인터넷 ``농협쇼핑``등 전자상거래와 홈쇼핑을 통하여 판매하게 된다.
향후 순창농협은 아름찬 고추장사업으로 매출액이 ``03년 4억원에서 ``04년 7억원, ``05년 13억원이 예상되고 있어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고추, 찹쌀, 콩 등 농산물 수매 확대로 농가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