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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시,군 수돗물요금 편차 들쭉날쭉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7.05 12:20 수정 2004.07.05 12:20

김제시 740원, 순창 555원

전북지역 일선 시,군간 수돗물 가격이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도내 14개 시군 수돗물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톤당 평균 요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740원을 받고 있는 김제시이며 농촌지역인 고창은 613원 장수 576원 순창 555원등으로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시,군간 수돗물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송수관 설치와 노후관 교체 등 각 시,군마다 상수도 시설과 인건비 상승 등 투자하는 비용이 각기 다르고 이는 결국 주민들에 대한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관계자는 저렴한 수돗물 값을 현실화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생활비 가중을 우려 요금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총 7십2만2천톤의 수돗물이 공급해 모두 3억9천7백2십4만4천원의 요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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