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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향가, 강천 약수터 음용수 안전하다.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07.05 12:20 수정 2004.07.05 12:20

관내 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공동시설인 풍산대가 약수터와 강천약수터가 여름철이 되면서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군이 수질관리 및 수질 안전성 조사에 들어간 결과 이들 약수터는 음용수로써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초 향가약수터와 강천 약수터는 군민들이 주로 음용수로 사용하는 공공약수터로 연 3회 45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는 전북 보건 환경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년9회 6개 항목이상의 수질검사는 군 의료원에서 자체적으로 채수해 매달 수질성분 분석을 하고 있다.

이는 산업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음용원수 중에 존재할 수 있는 미량 유해 물질의 종류가 많아지고 있어 수질기준을 보안하고 정기 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음용수로써의 안전성 여부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군에서는 관내 향가약수터와 강천 약수터에서 지하에서 생수되고 있는 물을 매달 채수해 수질분석을 의뢰해 약수터 주변에 수질성분 분석 자료를 공개 비치해 놓고 있다.

최근 수질 검사분석 결과를 보면 10개 항목의 망간과 암모니아성 질소 총 대장균군 등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모두 불검출 판명돼 음용수로서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 약수터는 하루평균 300여명 이상되는 이용객들이 취수 음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이들 약수터 이용객수는 증가추세에 있다.

그러나 현재 먹는 물 공동 약수터에 채수한 수질검사 결과를 차트판을 만들어 놓고 약수터에 비치하고 있지만 이용객들의 눈에 띄기 쉬운 곳에 부착하지 않고 채수 검사결과서의 글자가 너무 작아 이용객들이 식별하기에 어려움 등이 있는 실정으로 이용객들이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첨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시설물 보안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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