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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적십자봉사회, 양갱세트140세트 전달

윤효진 기자 입력 2026.06.12 09:57 수정 2026.06.12 09:57

ⓒ 순창신문


강천 적십자봉사회(회장 소명자)는 순창자원봉사센터와함께 매년 6월이되면 순창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강천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8일 자원봉사센터 행복나눔조리실에서 백련초·녹차·단호박·단팥 등 건강한 재료로 양갱을 직접 만들었다.

총 140세트(10개들이 기준) 양갱세트는 관내노인요양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나라를 위한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추억의 간식으로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천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6월 ‘추억의 간식 만들기’ 행사를 통해 양갱세트를 직접만들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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