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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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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은미)는 지난 달 2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소양교육-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119 안전 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 종합 체험과 위기 탈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대안학교인 머릿돌 학교와 연계·협력하여 학생 및 교사와 센터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화재 진압 및 화재 대피, 교통안전, 지진·태풍 대응 등 다양한 재난 유형별 안전 체험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혔다. 또한 피난기구 활용, 고공 횡단, 산악사고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체험 등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체험을 병행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이 더 잘 기억될 것 같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센터(☎063-652-1388)로 하면 된다.
/ 자료제공 순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