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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 학부모 간담회 가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6.04 10:27 수정 2026.06.04 10:27

ⓒ 순창신문


순창읍에 위치한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배은숙)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달 28일, 센터 이용 아동과 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상반기 학부모 간담회 및 가족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는 센터의 주요 소통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가정의 학부모와 아동 ‘전원’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부모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진행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알록달록한 ‘무지개 케이크’를 함께 만들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생크림을 바르고 과일을 얹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센터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늘 궁금했는데,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깊이 소통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예쁜 케이크를 만들며 잊지 못할 5월의 추억을 선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은숙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바쁘신 와중에도 전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공간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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