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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어린이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향해 아름다운 화음 준비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6.04 10:25 수정 2026.06.04 10:25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는 오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합창단이 대회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합창단은 순창초, 순창중앙초, 적성초, 금과초 학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순창 초등부 대표로 참가해 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119소방동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화재나면 대피 먼저’와 ‘나의 꿈 소방관’을 엮어 하나의 곡으로 재구성한 소방동요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연습을 이어가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있으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맞춰가며 준비에 힘쓰고 있다. 순창소방서는 참가 학생들이 안전의 가치를 알리는 작은 소방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노랫말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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