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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도시민 상담·교육 운영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6.04 10:14 수정 2026.06.04 10:14

ⓒ 순창신문


최근 군은“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민 상담 및 교육’을 운영하며 수도권 지역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지빌딩(방배동) 내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도시민 25명이 참석하여 순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는 것.

교육은 순창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정착 상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전언이다.

교육 1일차에는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과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등 순창군 지원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교육은 현실적인 정착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상담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개별 궁금증을 해소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2일차에는 실제 귀농 사례를 중심으로 한‘나의 귀농 이야기’ 강의가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정착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과 지역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상담을 통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최봉근 귀농귀촌팀장은“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정착 정보를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며“앞으로도 도시민들이 다양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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