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선거캠프는 “진보당 전북도당이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의 ‘상식 밖 학력 의혹’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른바 ‘황제졸업’이라는 진보당 전북도당의 의혹”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 후보는 지난 2008년에 전주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여 여러 가지 사정으로 10여년이 지난 2018년 8월에 졸업을 했다. 이미 대학 졸업을 했음에도 진보당은 2019~2021년 최영일 당시 도의원이 대학에 재학중인 것처럼 확인되지 않은 거짓 정보를 사실 인양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게다가 도의원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아 학위를 수여 받은 것처럼 이른바 ‘황제졸업’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최 후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음해하고 있다.
이는 진보당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구본길(68) 선대본부장은 “정치도 도가 있는 법이다. 진보당의 행태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유권자는 선거가 있을 때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가 많다. 이는 순창군민들의 수준을 무시하는 행위다. 이번 진보당의 ‘황제졸업 허위 의혹’은 진보당 오은미 후보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