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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로 하천 살리기 동참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5.29 09:57 수정 2026.05.29 09:57

ⓒ 순창신문


군이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복흥면(면장 강민정) 추령천 일원에서 메기 치어 1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 치어는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 치어들이다.

군은 매년 동자개, 쏘가리, 붕어, 메기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역 주요 하천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족자원 증대는 물론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치어 방류 현장을 지켜본 한 마을 주민은“행정에서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해 주고 있어 앞으로 우리 지역의 어족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고 생태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익성 축산경영팀장은“방류된 치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 하천 생태계가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족자원 증대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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