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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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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지난 달 21일 순창군국민체육센터에서 소속 소방공무원 139명을 대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은 재난 현장에서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을 진단하여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검정에 참여한 대원들은 현장에서의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재난 현장은 20kg이 넘는 방화복과 장비를 착용한 채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극한의 상황이 빈번함에 따라 전북소방은 매년 정기적인 검정을 통해 대원들의 기초체력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의 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한 기본이 되는 만큼, 모든 대원은 상시 최상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소방관 스스로의 체력과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이번 검정을 통해 본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자기 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