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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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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철 · 이하 순창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육묘 공급을 시작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면서 “4월 30일 올해 첫 육묘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묘 공급은 찰벼 2회, 일반벼 4회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1만장의 육묘가 관내 7개 읍·면 조합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라는 것.
순창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육묘 작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저온 현상으로 인해 육묘 관리가 까다로워진 상황에서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힌 김성철 조합장은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돕기 위해 육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