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 후원회(회장 임주섭)는 지난 14일 순창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과 봉사자 150여 명은 여수와 순천 일대로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소중한 바깥나들이의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여수 유람선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으며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환한 웃음이 피어났다.
나들이를 함께한 어르신은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본 건 처음이다. 날씨도 시원하고 구경도 잘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어 정말 좋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순천만국가정원이 참 좋았다. 이번이 처음이고 살면서 다시 와볼 수 있을까 싶다. 아무 탈 없이 잘 다녀와 더없이 기쁘다.”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이밖에도 순창지역자활센터 후원회는 결식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도시락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겨울철 난방 연료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지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