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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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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애인활동지원센터 센터장(임숙이)에서는 지난 10일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선생님 70여명이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를 경남 거제도 식물원(정글돔)을 다녀왔다.
평소에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나 장애인이 스스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번 봄 나들이에 이용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현장체험을 함으로서 마음의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물원에 도착하니 큰 정글돔에 다들 깜짝 놀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어마어마한 공간 이었다. 유리 돔 속에서는 300여 종과 1만주 이상의 열대식물들이 울창하게 자라며 숨쉬고 있었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고 체험하는 생태 힐링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다.
도심에서 느끼기 힘든 공기와 습기,향기,식물들의 숨결을 보고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으며 살아 숨쉬는 석부작 초화원,선인장원,빛의 동굴,흑판수 동굴등 구석구석 마다 색다른 테마를 갖춘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학습체험,휴식이 모두 가능한 자연문화 공간이었다.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오는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마치 정글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 것처럼 다들 즐거워 하며 기분이 좋다고 했다.
식당을 들러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닷가를 버스로 이동하면서 구경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임숙이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용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이용자들로 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것에 감사함을 전하였고 또한 이용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는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에게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행복한 나들이 현장체험을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이 웃고 떠들고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마음이 더더욱 흐뭇하다고 했다.
/ 자료제공 순창장애인활동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