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순창의 현장을 지켜온 준비된 후보로서, 초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서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두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순창 군민을 위해 헌신한 진짜 더불어민주당당원”임을 내세우며,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북특보로 활동하며 중앙의 정책 비전을 지역에 접목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로로 두 차례 1급 포상 표창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자신을 “군민이 신뢰하는 현장의 해결사”로 규정했다.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 복지까지 다양한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책상이 아닌 마을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것이다. 그는 “작은 민원도 끝까지 해결해 ‘김정숙이 움직이면 변한다’는 믿음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선이 열정의 시간이었다면, 재선은 숙련된 경험으로 결과를 내야 하는 시기”라며, 인구 감소 등 순창군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작한 만큼 책임지고 마침표를 찍겠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1968년생으로, 전 순창교육지원청 사회복지사를 거쳐 현재 순창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아동청소년상담심리학과)를 비롯해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남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및 피부미용과를 졸업했으며, 순창여자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는 “경험은 더 단단하게, 실천은 더 빠르게 이어가겠다”며 “오직 군민과 결과로 승부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