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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순창군의회 부의장, 재선 도전 공식화“어울려 사는 순창 만들 것”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4.23 14:37 수정 2026.04.23 02:37

순창군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성용 의원(1972년생, 순창읍)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부의장은 현재 제9대 순창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순창군 지방자치위원장, 순창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순창 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지역소멸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군민이 겪는 작은 불편까지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복지 증진 ▲교육 인프라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설치, 불법 광고물 정비와 노후 교통 표지판 개선, 필수 예방접종 지원 연령 확대, 농촌유학 거주시설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순창만의 고유한 정서와 특성을 살려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미래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 부의장은 “공정한 기준 아래 어느 계층도 소외되지 않는 순창을 만들겠다”며 “실천할 수 없는 말은 하지 않고, 늘 군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변하지 않는 진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어울려 사는 순창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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