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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씨, 구례전국시조창 경연대회서 대상부 장원상 수상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4.23 14:32 수정 2026.04.23 02:32

ⓒ 순창신문


지난 19일 제35회 구례전국시조창 경연대회에서 (사)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태호) 회원 김안나(순창 장덕마을)씨가 대상부에서 영예의 장원상을 수상하였다.

김안나씨는 2016년도에 시조에 입문하여 현재 순창국악원 시조교실에서 서경종사범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현재 장덕마을에서 안나의집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김안나씨는 조용한 느림의 미학인 시조에 반하여 열심히 배우다가 10년만에 대상부 장원을 하여 감개무량하다고 말하였다.

시조창은 조선시대에서부터 면면히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으로서 선비정신을 본받고 자연을 사랑하며 마음의 수양을 쌓아가는 느림과 여유로움의 음악이기에 오늘의 현대사회에서도 가까이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순창시조협회는 현재 순창국악원에서 매주 화,금,일요일에 설기호사범님과 서경종 사범님의 지도로 시조,가사,가곡등을 강습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시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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