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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합기도, 전북도지사기 대회서 우수한 성과

윤효진 기자 입력 2026.04.23 14:31 수정 2026.04.23 02:31

ⓒ 순창신문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기 합기도 대회’에서 순창 광덕합기도 수련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현우(순창초 2)는 낙법과 대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박서준·박원우(순창초 4), 박서환(순창초 5), 추재성(순창중 1)도 각각 대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설재윤(중앙초 5)은 낙법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제윤(중앙초 3), 박서환, 추재성은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로운(순창초 1), 곽민준(순창초 2), 김주헌(팔덕초 3), 박도윤(순창초 3), 곽민정(순창초 4), 이도경(순창초 3), 설재아(중앙초 3), 양하준(중앙초 4), 송유한(순창초 5) 등 다수의 선수들이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순창군 및 순창군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후원했다.

김상일 관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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