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이하 도당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자,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자,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자,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자,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자가 최종 공천권을 받았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가린다.
결선투표를 치르는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전주시장 결선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가,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가,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가,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가,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가,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 이들 선거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맞붙게 된다. 경선 방식은 본경선과 같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