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정치/행정 행정

청년문화예술패스 본격 시행 6월 30일까지 신청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3.06 09:37 수정 2026.03.06 09:37

공연·전시·영과 관람비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군은“지역 내 19 ~ 20세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영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연계한‘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으로, 대한민국 만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올해 지원 대상은 2006 ~ 2007년 출생 청년이며, 2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배정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발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어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최주하 문화예술팀장은“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지역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1577-19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륭희 기자.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