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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장연양계 나재규 전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3.02 09:26 수정 2026.03.02 09:26

ⓒ 순창신문


지난 11일 동계면(면장 김진희)에 소재한 양계업체 장연양계의 나재규 전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00kg을 기탁하고 계란 200판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설을 맞아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계란은 동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반찬 지원 대상자 등 20가구에 매월 1판씩 꾸준히 제공된다.

나 전무는 지난해 12월에도 동계면 문화체육센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정수기를 기증했으며,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나재규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고, 일상에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면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 전무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쌀과 계란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자료제공 동계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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