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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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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판매점을 운영하는 정용준 대표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일 관내 초·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동화 24켤레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신학기를 앞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새 신발을 신고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기탁된 운동화는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정 대표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준 대표는 “새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밝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