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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담양군, 사회단체 주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진행

남융희 기자 입력 2026.01.16 16:38 수정 2026.01.16 04:38

ⓒ 순창신문


최근 군은“담양군과 지역 상생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 간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행사는 양 군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에서는 ▲이장협의회(회장 김영),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공교환), ▲체육회(회장 손충호),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명자), ▲새마을운동지회(지회장 권오준),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최순병),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소명자) 등 7개 사회단체가 담양군청을 방문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화답해, 담양군(군수 정철원)에서도 ▲새마을회, ▲주민자치연합회, ▲체육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5개 사회단체가 순창군청을 찾아 500만 원을 기탁하며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이번 상호 기부는 민간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자체 간 상생 교류의 모범 사례”라며,“앞으로도 담양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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