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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소통 간담회 개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12.05 10:33 수정 2025.12.05 10:33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서장 오승주)와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온기곤)은 25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강화를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성과 의료 연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실무 부서 간 협력 수준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순창소방서장과 대응예방과장 등 5명과 순창군보건의료원장 등 5명이 참석해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필수 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정보 전달 체계와 구급 이송 절차의 현실적 문제를 논의했다. 또한 환자 인계 과정의 애로사항, 응급 대응 중 발생하는 현장 혼선 문제 등 실무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개선 필요 지점을 함께 검토했다.

오승주 서장은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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