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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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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에는 관내 11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치매예방사업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규 치매환자 발견·등록 체계 구축, 재가 치매환자 연계 강화, 정기적 의사소통 창구 마련 등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18일에는 순창군 노인대학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예방 건강체조 △치매극복 공예활동 △인지검사 등을 진행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관내 전광판과 군청, 공동주택 승강기 모니터 등을 활용해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홍보 영상을 송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도 힘썼다.
온기곤(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운효진 기자